살롱 안드로메다 : small talk 인문학

Je ne suis pas Charlie: 풍자의 가난함

소환된 과거: 통일신라의 "발명"

"죽어 있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고양이와 그 재현 (ex libris: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검은 고양이)

신경쇠약 명탐정: 근대적 합리성의 매혹과 실패 (ex libris: 바스커빌가의 개, 도둑맞은 편지)

Year in Review (번외편)

Year in Review: 올해의 뉴스 2부

Year in Review: 올해의 뉴스 1부

숲속의 마녀(들): 밤과 낮의 윤리

(스포일러 주의!) 인터스텔라, 별과 별 사이 가장 짙은 어두움

복수3편--이것도 복수다!: 칼을 품은 말들

복수2편--영화의 복수: 타란티노, 말을 가로지르는 칼

복수1편--"피"의 복수: 무협의 상상력과 그 한계(ex libris: 독보건곤)

"역사의 필연, 중국화(근대화/세계화/신자유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아야하는 지평?"

'나'와 '우리'라는 일관된 기억의 주체와 서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트라우마'의 역할과 의미, 기억의 폐허에서 역사가 시작한다는 명제가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한 논의.

미학적 진실과 정치적 진실의 교차점으로서의 파시즘. 그 애매모호하고 섬뜩한 교차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