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는 느낌 | 케이디 콜만(Cady Coleman)




TEDTalks 과학과 의료 show

Summary: 이 짧고 재미있는 강연에서 우주비행사인 케이디 콜만(Cady Coleman)은 우리를 그녀가 거의 6개월간 과학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실험을 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데려갑니다. 날아서 통근하고, 중력없이 잠을 자며, 시속 17,500 마일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진하면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들어보세요. 콜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주정거장은 미션과 마법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