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맘 클리닉 4화] 혼자여도 울지 않는 날이 언제 올까요? (feat.대상항상성)




2017 - 2020 show

Summary: 집에서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22개월 첫째. 곧 동생이 태어나면 어린이 집에 가야만 하는 건가요? 잘 때마다 엄마의 팔을 세게 잡아 뜯는 수면 습관,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두 가지 질문을 보내주신 청취자 분의 사연에 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