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브리핑

[1007수②] 김무성 "연애 안한 내 딸, 잘못된 선택해"

[1007수①] 박근혜 "총리? 오세훈은 더 큰일할 사람"

[1006화②] 김무성, 이번엔 사돈의 원전비리 의혹

[1006화①] 檢, 마약사위 수사때 김무성딸 존재알았다

[1005월②] 친박, '대권주자 김무성'에 확인사살 중

[1005월①] '굴욕' 김무성, 이름바꿔 친박요구 수용키로

[1003토] "누가 고영주에게 '공산주의자 감별사 면허증' 줬나"

[1002금②] '부림 유죄' 강변하는 고영주 "문재인은 사법부 부정 안했나"

[1002금①] 김무성, 어젯밤 청와대에 백기든 듯

[1001목②] 박근혜-김무성 168일전엔 "끝까지 가자" 약속

[1001목①] 당대표 흔드는 朴 입으로는 "삼권분립"

[0930수] 靑, 김무성에 "순방중에 이럴수가..." 항의

[0926토] "안철수, 지역구 걱정되면 구의원하던가"

[0925금] 황우여 작심했나..."국정교과서 백지화" 추진

[0924목] 황우여 "최경환이 없으면 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