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랑 읽는 동화책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왜 해가 가리워지는 날이 있을까? 왜 달은 보름달에서 초승달이 될까? 까막나라 불개 때문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콩쥐팥쥐의 전래동화 버전. 뒷 이야기는 좀 무섭긴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강아지똥', '몽실언니'를 쓰신 권정생 선생님의 글(김용철 그림) 출판사를 하는 선배가 이야기그림책을 녹음하고 있다는 걸 알고 좋은 책들을 보내줬다. 그 중 제일 눈에 들어온 책은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내 사랑을 뺏어간 동생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야!'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안데르센 작품. 인어공주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무서운 꿈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진서. '슝슝 슝슝슝'이란 나름의 주문을 만들었지만, 꿈 속 괴물에겐 아직 역부족인듯... (중간에 사도신경의 일부분도 나온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모두가 얄미운 겨울바람 때문이다. 겨울바람 탓이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잠자리에 들기 전 진서와 아빠, 엄마가 함께 동화책을 읽습니다. :: 발행 1주년 기념 재발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