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밤문화도 강남스타일?, YTT 원스톱 성매매의 실체)




시사난타H show

Summary: 룸살롱 YTT의 지하 1,2,3층 면적을 합치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절반크기다? '룸살롱 황제' 이경백은 YTT의 실소유주 김모씨에 비하면 피라미 같은 존재? 22개월간 성매매만 8만8,000번. 서울 강남의 룸살롱 '어제오늘내일'(YTT)에서는 하루 평균 200회에 이르는 대규모 원스톱 성매매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연매출 650억원을 상회한다는 YTT의 조직적인 성매매 현장과 이로 인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 검경갈등을 사회부 강철원 기자와 함께 심층 분석해봅니다. 시사난타H 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