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착한 사람이 쉽게 사악해질 수 있음을 잘 알고있는 필립 짐바르도가 자신의 통찰과 함께 아부그라이브 사건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와 동시에 쉽게 영웅이 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양면성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Translated by Hyoung Kyun Lee Reviewed by Gyoung-tae Kim
Summary: 착한 사람이 쉽게 사악해질 수 있음을 잘 알고있는 필립 짐바르도가 자신의 통찰과 함께 아부그라이브 사건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와 동시에 쉽게 영웅이 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양면성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Translated by Hyoung Kyun Lee Reviewed by Gyoung-ta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