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포닉한 나 | 비어디맨(Beardyman)




TEDTalks 음악 show

Summary: 두 음을 동시에 소리내지 못해서 좌절감을 느낀 음악 발명가 비어디맨은 자신이 내는 목소리로 루프와 레이어를 만들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합니다. 그는 힘들이지 않고 우는 아기부터 윙윙거리는 파리까지 등 모든 소리를 마술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악기들을 모방하지 않고서도 매우 많은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편안히 앉아서 이 놀라운 공연의 소리에 흠뻑 젖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