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보한나"/"우리는 춤추지" | Crush Club




TEDTalks 음악 show

Summary: 인디 팝 듀오 크러쉬 클럽과 가수 니키 비가 TED 무대에서 "나의 남자", "보한나" 그리고 "우리는 춤주지" 세 곡을 통해 펑크, 하우스 그리고 라틴 스타일의 조합을 선보입니다. Translated by MJ Shin Reviewed by Gich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