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표 향화사 황순연 만신 2015년 국운을 말하다




그래, 나는 무당이다 ! show

Summary: 황순연 만신은 2014년 국운 예언시 쪽집개 같은 예언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장본인입니다. 2000년에 신 제자가 된 이후 부산에서 줄곧 무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군신을 주장신으로 모시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각설이를 대감으로 모셨습니다. 아울러 쪽집게 같이 잘 알아 맞춘다고 해서 별명이 쪽집게 보살입니다. 족집게 황순연만신에게서 2015년 대한민국 국운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