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근대적 현상으로서의 '고아'라는 존재에 대한 논의. 고아-(근대적)개인-인간다움-낭만주의-근대국가의 상호구성관계 그리고 상호균열의 모순관계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살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