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4화② | "'계엄령' 떠드는 자들, 고발했습니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안종범 등 장·차관들 “朴 국정농단 관여” [뉴스는 현장이다] -문재인 “트럼프 시대 대비해 국익 우선하는 외교 펼쳐야” -박원순·김부겸·이재명 간담회 “야권 공동정부 수립해야” -박지원 “반기문 빅텐드엔 참여 안해···문재인 연대 없다” -조기숙 “친노친문 왕따현상 - 좌우언론 모두 오보·왜곡” -표창원 “특검 성과는 정치 고려 않고 국민 지지 얻은 덕” [악인열전] 김기춘 6회 - 허화평에 비굴하게 굽힌 김기춘 [피박퀴즈] 박근혜 풍자한 그림 ‘더러운 잠’ 관련 퀴즈 [정치 한 건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김진태 감싼 인명진 “쇄신 끝, 봉사활동으로 정치 혁신” -前 주미대사 “반기문, 천성적으로 미국 동조적인 인물” -박근혜 풍자 그림 ‘더러운 잠’으로 본 표현의 자유 논란 [본격 정치논평] 고상만 인권운동가 -육영수 암살범(?) 문세광, 약혼자에 “모두 정치적 쇼” -박정희 시대 억울한 죽음 (2) - 장준하 선생 의문사 [강력한 인터뷰]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촛불에 ‘계엄령 선포’ 주장 등 학살 선동한 자들 고발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완장』 윤흥길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