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화② | "요구 더 거세지면 朴 하야 결심할 수도"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조원진, 대통령·나라 위해 기도했다…하야하라고 [뉴스는 현장이다] -마침내 입 연 전여옥 "친박이면서 최순실 모른다? 새빨간 거짓말!" -박근령 남편 신동욱 "육영수 서거 후 최태민 접근? 사실 아니다!" -'하야' 당론 정의당 노회찬 "내년 봄 쯤 대선 치르는 게 합리적" -조국 교수 "거국중립내각한다면 법무 장관만은 야당이 확보해야" -장기 파업 중 철도노동자 "박근혜 미신이 나라 좀 먹는다" 기염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박 대통령 지지도 ‘한자릿수’ 여론조사도…“식물정권 상태” -“나더러 ‘사교’에 빠졌다더라”는 박근혜…사교라는 종교는 없다 [본격 정치논평] 고상만 인권운동가 -朴 눈물 세 번에 아버지 죽고 유신 몰락하고 2016 한국도 망했다 : 왜 선우연은 박정희 분부였던 '최태민 성기절단' 안 했나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가 질타하는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신뢰 바닥' 정치 검찰 회생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