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토② | [관훈나이트클럽] 자업자득 MBC…억울할 것 없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출연] 민동기 미디어평론가, 정상근 미디어오늘 기자 -“MBC 로고 떼고 집회 생중계, 쪽팔려서 눈물이 났다” -김영한 비망록이 밝힌 청와대의 KBS 장악 기도 -낯 뜨거운 동아일보의 북한 세습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