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월② | 막가는 박근혜 "내가 뭘 잘못했는데"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300만 모이면 길 터준다는 경찰청장의 속 뜻 [뉴스는 현장이다]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등 野 주자 준엄한 朴 퇴진촉구 -이재명 "추미애 '계엄령 발동설' 잘했다…이명박근혜 구속해야" -박근혜·최태민 관계 묻자 정두언 "'야동'까지 나와야 하나" -조원진 "비박들, 패륜적 대통령 윤리위 제소 멈추지 않으면" -검사 출신 김경진 "박근혜 탄핵보다 앞서 할 일은 총리 추천" [피박퀴즈] 광역시 인구 규모 300만…26일 광화문에 모이나 [설문조사] 박근혜 정권 최악 부역 국회의원은 최경환 (46%)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막장 치닫는 박근혜…국회 총리추천도 여지뒀으나 거부 뜻 -“피의자 朴, 사적으로 국가조직 쓰나?” 민정수석실 물의 [본격 정치논평] 정호희 문자당 대표 -11월 시민혁명 불가역적 진군을 위하여!…춘천집회 스케치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과 교수 -존 C. 머터 저 장상미 역, 『재난불평등』, 동녘, 2016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페루가서 고독감 만끽하는 황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