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수② | '박근혜 약발' 소멸…비박, 탄핵모드 복귀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탄핵되면 손에 장 지진다고? 그 입이나! [뉴스는 현장이다] -'깨소금' 친박 홍문종 "박근혜 회견으로 야당 약올랐을 것" -비박 이혜훈 "朴 회견은 국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시도" -'삼성 봐주기' 증인 채택에 발끈 박영선…무시하는 김성태 -윤호중 "박근혜 혐의? 무기징역 또는 45년 형!" -심상정 "퇴학 대상이 조기졸업 요구하다니…朴 닥쳐야" [여의도전망대] 김성회 더불어민주당손혜원의원실 보좌관 -여야 국회 그 위에 삼성…'박순실 게이트' 증인 채택 비화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야3당-새누리 비박계, 탄핵 연대는 "굳건" -박근혜·새누리당 주류는 왜 개헌 통한 4월 퇴진 고집하나 [본격 정치논평]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국회, 탄핵에 미적대면 광화문 촛불은 여의도 횃불될 것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옌롄커, 『딩씨 마을의 꿈』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오송역 갑질' 황교활 전도사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