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월② | 친박·비박 대충돌…대선 사실상 끝나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조대환, 박근혜 이어 김기춘·우병우도 씹어 [뉴스는 현장이다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朴 장난하면 심판 한정없이 길어져" -보수 헌법학자 장영수 "헌재 판단 금방 끝날 것" -비박 황영철 "친박 할 소리 안 할 소리가 따로 있지" 개탄 -친박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이제 너희 갈 길 가라" 비난 -박영선 "황교안 체제 지켜보기는 하겠다. 그러나…" [피박퀴즈] 다시 만날 다리 불태운 친박과 비박 [정치 한 건 했어] 김보협 한겨레 디지털에디터 -"니가가라 하와이"…새누리당 친박 비박 간 개싸움 국면 -야당 대선주자 간 신경전…적절한 토론과 경쟁은 좋지만 -한겨레, 내일자에서 정호성 녹취파일 깐다 [본격 정치논평] 정호희 문자당 대표, 전 민주노총 대변인 -12.9 시민혁명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거세된 희망』 폴리 토인비 저, 이창신 역, 개마고원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할 일 없는 '박복근혜'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