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목② | 주역으로 본 박근혜 운명 "쫓겨나 끝내 비극적으로…"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민간인 사찰도 했으니 공직자 사찰도 해야 법이 만인 앞에 평등? [뉴스는 현장이다] -조한규 "국헌문란죄? 이는 정권이 대법원장 뒷조사한 것 뜻해" -박범계 "그 보고서 누가 만들었는지 알지…다 예상하듯 국정원!" -조한규 "정윤회에게 7억 주고 부총리된 사람 있어…누구? 현직!" -이석수 "이자들 하는 짓이 육영재단, 일해재단과 다르지 않아" -말 맞추고 나온 이화여대 교수들, 여기저기서 팩트 충돌로 빈축 -또 공개된 최순실 발언 "정현식 왜 못막았어? 안종범은 뭐래?" [피박퀴즈] 당에서도 '따'당하는 '주류' 친박의 앞날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민폐 의전’ 황교안 총리, 이번엔 "나, 대통령 대우해 줘" -황당과 당황의 앙상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현장 [본격 정치논평]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주역(周易)이 말하는 나라의 운명…축출된 박근혜, 참담한…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도스토예프스키, 『가난한 사람들(Bednye Liudi)』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이혼 당한' 정윤횟집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