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수② | 34명 탈당…새누리, 지옥 들어서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헬리콥터] '공항' 장애 최순실, 이번엔 '심신 회폐'까지 [뉴스는 현장이다] -유승민 김무성 "새누리당에서 개혁은 더 이상 불가능" -비박 권성동 "반기문 등 가치가 맞으면 문호 개방하겠다" -'대통령 대행' 황교안 "국정농단 책임 느끼나 공범은 아니야" -노웅래 "박근혜가 최경희에 직접 전화해 정유라 입학 청탁" -정의당 김종대가 날카롭게 분석한 '친박 사무총장 반기문' [여의도전망대] 김성회 국회보좌관 -비박 신당+국민의당+반기문? 어떤 정치할지 견적 나오나? -때 이른 문재인까 이재명까, 단언컨대 너희는 '공작새'다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꼼장어 구이론' 반기문 "몸을 불살라서라도 조국에 헌신" -새누리당 두자릿수 의석되면 어떤 일이? 비박 개헌도 가능 [본격 정치논평]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2주에 한 번 촛불 켜 집중력 키우자는 주장에 답한다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사운드 스케이프 : 세계의 조율』, 머레이 쉐이퍼 저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체포 압송 위기 '애마 유라'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