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목② | 주역으로 본 2017 대권주자의 운명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정유라 현상수배…말 타고 튀는 수밖에 [뉴스는 현장이다] -뻔뻔한 우병우 "출석요구 안 받은 이유에 대해 묻는다면" -'자기 위증교사 의혹'만 파고든 이완영…지연 전술인가 -오늘의 히어로 노승일 "이완영 왜 거짓말 하시나" -계속된 노승일 "우병우, 최순실과 친하다고 하던데?" -김경진 "박근혜 뇌물죄, 증거 충분하니 적용 문제 없어" -안희정 "국민, 반기문에 속으면 안 돼" [피박퀴즈] '이완영 성대모사는 왜 낙제점인가' 집중 토론 [정치 한 건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대통령 ‘찌라시’ 발언 근거 묻자 우병우 ‘급 당황’ -'세월호 수사방해'? "전화 했지만 압력행사 안해" [본격 정치논평]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반기문 운세 너무 좋아…야권, 겸손·선명·노력 필수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보명, 『대학의 몰락』, 동연, 2011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반반장어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