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토① | "반기문, 박연차 불법자금 수수"…공소시효 남아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오프닝] '박근혜 신화' 이어 '정유라 신화'를 획책하는 악마들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돼서도 뇌물 받아"…사실이면 최고액 -박근혜, 롯데 신동빈에게 75억 달라며 직접 손 내밀어 -수상한 최순실, 현물 납부 제안에도 "현금만 달라" 기업 압박 -"국정원 등 인사 박근혜가 추천하면 최순실이 결정했다" [최동석 칼럼]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상명하복의 위계질서가 만들어낸 괴물들 [김프로이드] 김프로 팟캐스트 '씨네마스타' 제작자 -특검 칼날 생각 밖으로 날카롭다…박근혜 최순실 입지 좁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