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화② | '새누리당 99명'이 가져올 황당한 상황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이명박, 반기문 돕는다…그러면 KMB 정권? [뉴스는 현장이다] -MB당시 문체부 장관 정병국이 선언하는 "개혁보수신당 창당" -분당 주역 유승민 "국민의당 일부 인사들과도 연대가 가능" -당권 도전 정동영 "호남에서 국민의당 지지 붕괴 심상찮아" -옥중 청문 박영선 "서울구치소, 최순실 보호소를 방불케 해" -면전 직언 유진룡 "블랙리스트 건으로 박근혜에 두 번 항의" -뉴라이트 학부모 "국정교과서 유예라니 있을 수 없는 일" [피박퀴즈] 이제는 남남됐지만 작별 선물 나누는 무·환의 정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개혁보수신당으로 29명 분당…새누리당 99명의 의미 -인명진의 물귀신 작전 “그러면 야당은 최순실 부역야당?” [본격 정치논평] 고상만 인권운동가 -2016년 파란만장 경천동지 대한민국 현실을 돌아본다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안톤 체호프 단편소설 『우수』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시작부터 불안한 '개보신탕'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