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수② | "이재명 비방자=문재인 지지자 아닌 이유"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불쌍한 박근혜 돕기 자선냄비' 등장? [뉴스는 현장이다] -정세현 전 장관 "한일 위안부 협약? 파기하면 그만이다"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잠시나마 믿은 게 우리 불찰" -안민석 "최순실 반드시 압송해서 국회 청문회 세우겠다" -김경진 "큰일이다. 정유라 압송한들 구속은 어렵겠다" -이혜훈 "최순실 몰라? 조윤선, 당신 한 일 내가 아는데" -"국정교과서 쓰는 학교 천만원 지급 꼼수…황교안 발상" [여의도전망대] 김성회 국회 손혜원의원실 보좌관 -문재인 지지자라며 딴 후보 비난하는 자는 필경 '공작새' -'메시아 반기문'? 그의 집권기에 무슨 비전이 보이던가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탈당 직후 만난 새누리와 개보수…빤히 읽는 상대 꼼수 -개보수 원내대표 주호영이 밝힌 새누리의 위크 포인트 [본격 정치논평]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2016년 대미장식할 촛불 11차…12.31에 서태지 출연?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어니스트톰슨시튼 『시튼 동물기』 1996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무소유 윤선'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