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수 | 주진우·노승일·고영태·신동욱 배회하는 자객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박사모, 공익법안 입법도 훼방…그대는 ‘惡사모’인가 [뉴스는 현장이다] -안민석 “특검이 정유라 송환 준비했었다” 아쉬움 토로 (MBC) -주진우 “나 포함해 청문회 증인 캐는 배후에 공권력있다” (SBS) -신동욱 “박지만 미안하다…당신도 나와 같은 피해자였다” (CBS)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TV조선을 반드시 응징하겠다” -이혜훈 “조윤선과 최순실 관계 밝혀야 블랙리스트 보여” (tbs) -인명진 “거짓말 목사 인명진, 청산은 당신이 돼야 한다” [여의도 전망대] 김성회 국회손혜원의원실 보좌관 -민주연구원 보고서? 파문보다 더 큰 침소봉대의 흔적들 -손혜원 의원의 김종인 디스? “해도 해도 너무하니 결국 입연 것”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기자 -대 격돌 ‘청산대상 0순위’ 서청원, “인명진, 나가려면 네가 나가라” -안희정, 손학규 향해 “어떻게 동지가 매년 바뀌니?” [본격 정치논평]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12.31 공연에서 ‘영혼까지 수어로’ 화제가 된 수화통역사 누구? -새해 첫 촛불 안내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읽기의 역사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만덕산 학규’님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