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목 | 신동아의 주진우 비난…이완배가 반박한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오프닝] 고3 투표권은 위험? 박근혜 뽑은 어른이 더 위험! [김용민의 조간브리핑] -“최순실 화장품, 면세점에 넣어 달라” 박근혜, 이재용에게 직접 -'우병우 친구' 윤갑근 검사 동생, 폭력사태 직후 육영재단 취업 -속속 드러나는 정유라 거짓말…독일서 국비훈련한다며 국내 체류 -현재 ‘5위’ 안철수 “이번 대선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 될 것” -'고교3학년 투표' 현실화 땐 '46만+α'…대선판 흔들릴 듯 [뉴스듣기능력평가] 2007년 도입한 대통령 전용헬기는 몇 인승? [국제뉴스의 맥] 황준호 외교통일전문기자 -조선일보, 이간계 운운하기 전에 한국 정부 뭐했나 짚어는 봤나 -트럼프 취임식 가수 여태 섭외 못 해…이 때 손 든 한 사람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신동아가 ‘음모론자’라며 비난한 주진우…그 주장을 해부한다 [공화국 논평] 박그네 동지를 짐승에 비유한 한완상에 대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