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금② | 도종환 "조윤선 자백? 다 쇼다!"




김용민 브리핑 show

Summary: [뉴스 헬리콥터] 조윤선 장관 사퇴 요구한 문체부 직원들 [뉴스는 현장이다] -더민주 고용진 대변인 “조윤선·김기춘 구속사유 확실해” -장윤선·노영희 변호사 “삼성측 이재용 불구속 미리 확신” -박주민 “헌법재판소 탄핵 변론 절차 1월 말 종료 예상” -황교익 “文 지지하면 KBS 못 나가? 고대영은 朴 지지자” -원유철 “반기문 중심으로 새누리·바른정당 대통합해야” [악인열전] 김기춘 3회 - 육영수 피살로 朴와 인연 시작 [정치 한 건했어] 김태규 한겨레 기자 -돈 없어 정당 간다는 반기문···정두언 “반기문, 종 쳤다” -당원권 정지당한 서청원·최경환···다음 총선 불출마? -바른정당 지지율 부진···내부서도 ‘오락가락·반반’ 정당 [본격 정치논평]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 녹색당 전 대변인 -87년 민주화 이후 지역주의와 이재용의 상관관계 [강력한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 -37번 위증 조윤선···특검 자백은 법적 대응 전략의 일환 -‘최윗선’ 김기춘 구속영장 기각된다면 사법정의 죽은 것 -블랙리스트 대외비에 ‘한겨레·경향’ 등 언론계도 거론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 칠레 시인 ‘네루다’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기춘대원군’의 안타까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