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3-4부 (하어영: 미르 관련 조선일보 침묵, 왜? / 박철완: 갤노트7, 석연찮은 원인규명 / 조성주: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 지키는 얼굴들)

Summary: ◎ 3부 [하어영의 오프더레코더]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조선일보 침묵... 왜? - 하어영 기자 (탐사전문 보도 기자) ◎ 4부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접수] [인터뷰 제 3 공장] 석연찮은 발화 원인규명에 갤노트7, 해외서 줄줄이 판매 중단 - 박철완 전 전자부품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조성주가 간다] 고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을 지키는 얼굴들 - 조성주 기획위원 (정치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