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의 길




홍익학당 show

Summary: 양심캠프에서 다른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부분을 정리하였습니다. "욕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경영하는 존재가 보살입니다. 성불은 보장되어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온갖 노력을 다해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거저 보장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선대의 노력에 이어 우리가 만들어가는 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