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 바이올린, 그리고 내 영혼의 어두운 밤(Ji-Hae Park: The violin, and my dark night of the soul) | Ji-Hae Park




TEDTalks 음악 show

Summary: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박지혜 씨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음악만이 그녀를 살려낼 수 있었습니다. 음악은 그녀에게 고상한 콘서트 홀에서 연주하는 것만이 목표가 될 필요가 없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바이올린의 신비로움을 전하는 것도 목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Translated by Kwon Gukwon Reviewed by Jennifer C.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