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책읽기 37회-신의 이름으로/존 티한




어쩌다 책읽기 show

Summary: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가 왜 폭력과 갈등을 부르는가? 종교는 선을 실현하는 마지막 보루처럼 제시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매우 자주 폭력과 갈등을 일으키는 장본인이었다. 진화 인지 심리학의 최신의 연구결과들로 신과 종교를 철저히 분석하는 이 도발적인 책은 종교적 도덕의 심리구조와 종교적 폭력의 기원을 밝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