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책읽기 25회-Jazz It Up!/남무성




어쩌다 책읽기 show

Summary: 기존의 재즈 관련 서적들은 대체로 딱딱한 내용의 번역 이론서나 앨범 위주로 구성된 소개서 혹은 수필집 형식이었다. 한국 최초의 재즈전문 월간지 몽크뭉크의 발행인이자 재즈평론가 남무성은 재즈 100년의 역사를 만화로 정리한다. 각 뮤지션들의 숨겨진 에피소드글 재밌는 만화로 그려 내면서 재즈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이를 통해 재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