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의 타박타박 세계사 (종영)

03/01 검은 황금이자 악마의 눈물, 석유를 말하다 (상)/조선시대 문인 허균이 권필에게 보낸 편지/1919년 3?1운동과 그 당시 우리와 비슷한 처지였지만 독립에 성공한 체코슬로바키아 비교

02/22 이슬람과 테러리즘, 이슬람 바로보기 (하)/조선의 정치가이자 학자인 김성일이 동문인 권호문에게 보낸 편지/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브라질 삼바 축제 비교

02/15 이슬람과 테러리즘, 이슬람 바로보기 (상)/추사 김정희가 초의선사에게 보낸 편지/5세기, 기독교 박해로 순교한 발렌타인과 6세기, 불교 박해로 순교한 이차돈

02/08 갑질 논란 속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하)/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이 판서 권엄에게 보낸 편지/위만 조선과 동시대 유럽의 알렉산드로스 제국을 바라보는 시대별 역사적 시각 차이

02/01 갑질 논란 속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조선의 시인 권필이 송석조에게 보낸 편지/동서양의 지도자 가운데 소통과 가장 거리가 멀었던 프랑스의 루이 13세와 가장 소통에 능했던 조선의 정조 비교

01/25 쿠바, 고난의 역사와 매혹의 문화 (하)/퇴계 이황이 아들에게 손자의 이름을 지어 보낸 편지/11세기, 테러의 시조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하산 이 사바와 비슷한 시기 산으로 들어간 우리의 독립운동가, 마의 태자/

01/18 쿠바, 고난의 역사와 매혹의 문화 (상)/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손자를 낳은 맏아들 박종의(朴宗儀)에게 쓴 편지/조선에 담배가 전래된 1600년대 초, 조선과 영국의 흡연 문화 비교

01/11 일본의 선택, 왜 아베 신조인가? (하)/조선시대 실학자 이덕무가 친구 윤가기(尹可基)에게 보낸 편지/16세기 동서양 난세가 낳은 예언가이자 사회운동가, 토정 이지함과 노스트라다무스

01/04 일본의 선택, 왜 아베 신조인가? (상)/아베 신조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은 세습정치인, 일본 정계의 사라브렛도/아베의 정치적 롤모델인 외할아버지는 A급 전범

12/28 순간의 기록, 사진을 통해 본 근대 조선의 풍경과 식민지적 그늘 (하)/조선시대 현종의 비 명성왕후가 시집간 딸, 명안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동서양 달력의 역사 비교

12/21 순간의 기록, 사진을 통해 본 근대 조선의 풍경과 식민지적 그늘 (상) /조선시대 실학자인 이덕무가 친구 이서구에게 보낸 편지/ 종교와 세속 권력이 연계해 벌인 참극, 800년 크리스마스와 798년 신라 불국사

12/14 옛날, 과거 시험 때도 부정행위가 있었다?(하)/조선시대 실학자인 서유구가 사촌동생인 유경에게 쓴 편지/동서양 풍자소설의 두 거장!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와 '홍길동전'의 허균

12/07 옛날, 과거 시험 때도 부정행위가 있었다?/허균이 서얼 친구인 이재영에게 보낸 편지/석굴암이 만들어진 8세기, 동서양의 종교 성상 비교

11/30 타박타박 역사기행

11/23 타박타박 역사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