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케이 : 내가 딸을 가져야만 한다면 ...




TEDTalks 교육 show

Summary: "내가 엄마를 가지는 대신 딸을 가져야만 한다면, 그녀는 (내 딸은) 나를 지표점 B라고 부를 것이다..." 라는 말로 시작된 사라 케이의 회화시는 두 번의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라는 뉴욕 보워리 시(詩)모임에서 시에 흠뻑 빠져있던 10대에서부터 VOICE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힘으로 아이들을 이어주는 선생님이 되기까지 그녀의 변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B"와 "히로시마"에 관한 두 개의 놀랄만한 시를 읊어줍니다. Translated by Kyo young Chu Reviewed by Hyein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