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에서 목숨을 구해준 친절함의 마술 | 버너 리히(Werner Reich)




TEDTalks 사회와 문화 show

Summary: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버너 리히가, 이 수용소 저 수용소로 끌려다니던 어린 시절의 참혹한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마음에 평생 남을 수 있는지도요. 그는 "여러분 주변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누군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면, 친절을 베풀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만약 너무 늦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호의가 그 마음에 새겨져서 어디서든 항상 그와 함께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