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컴퓨터는 스스로 프로그래밍한다 | 세바스찬 쓰런 (Sebastian Thrun),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TEDTalks 기술 show

Summary: 교육자이자 기업가인 세바스찬 스런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간을 반복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창조성을 일깨우려 합니다. TED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과 나눈 대화는 영감과 지적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 대담을 통해 쓰런은 딥 러닝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그리고 기계의 도움으로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에서 해방되는 일이 어째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것은 겨우 1%에 불과합니다" 쓰런은 말합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창조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상상력을 현실화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