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숨막히는 취조실, 23시간 째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용의자. 남은 시간은 1시간. 형사들은 살인 용의자의 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이 드라마는 정주행 할 것인가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