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공방 : 메종 르사주의 위베르 바레르




Les Rendez-vous littéraires rue Cambon show

Summary: 이번 샤넬 3.55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조아나 프라이스는 1858년부터 자수의 성전으로 그 이름을 지켜온 메종 르사주를 방문했습니다. 가이드는 아티스틱 디렉터 위베르 바레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