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회 2/2 바른정당 의원 13명 도로 자유한국당行…정치,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김남국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출연




tbs 정봉주의 품격시대 show

Summary: 1. 바른정당 의원 13명 도로 자유한국당行…정치,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고재열 시사인 기자 김남국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