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목요일]뉴욕 월가 시위로 보는 의적과 봉기의 사회학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show

Summary: 최근 대도-大盜라는 단어가 언론 보도에 오르내린다. 성북동 부촌에 있는몇 몇 사회지도층 인사들-전직 장관, 사립재단 이사장 등의 집에 도둑이 들었고 이를 보도하는 언론들이 大盜라는 표현들을 꺼내 쓰고 있다. "돌아온 대도, 부촌이 떤다" "성북동 절도범 14년 전 대도" 용의자를 추적해 가던 경찰이 그제와 어제 각각의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