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아 스위니의 "하느님을 보내드리기 (내가 느끼는 하느님)"




TEDTalks 사회와 문화 show

Summary: 쥴리아 스위니가 "하느님을 보내드리기 (내가 느끼는 하느님)" 2006년 솔로 쇼의 첫 15분을 연기합니다. 어느날 몰몬교의 어린 전도사들 두명이 그녀의 집에 방문했을때, 그녀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Translated by jeannie park Reviewed by Suji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