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루블린: 문자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TEDTalks 교육 show

Summary: 낸시 루블린이 그녀의 사회적 시민 기관을 도와달라고 청소년들에게 문자를 하기 시작했을때, 그녀가 발견한 것은 정말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따 문제에서부터 우울증, 학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답장을 통해 알려왔다. 그래서 그녀는 문자만 받는 위기 라인을 만들고 있고, 결과는 그녀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할 것이다. Translated by Young-ho Park Reviewed by han soo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