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회. 소설 '차카타파하의 열망으로'를 영화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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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국내 SF 단편 소설집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에 실려 있는 배명훈 작가의 '차카타파의 열망으로'는 말하다 보면 침이 튀기기 마련인 격음이 사라진 시대를 그린 놀라운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