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뇌답] 14th. 이런 상사 또 없습니다.




2017 - 2020 show

Summary: 이번 시간에는 두가지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1. 남자친구의 과거가 신경쓰여서 견딜 수 없어요. 2. 회사의 과장님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요. 두 사연 모두 많은 분들이 공감할 법한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