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진단을 돕는 인공지능의 활용법 | Pratik Shah




TEDTalks 기술 show

Summary: 오늘날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으로 환자의 질병을 진단 하려면, 수 천장의 값비싼 의료영상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해 필요한 자료의 양을 대폭 줄여, 진단비용은 낮추고 효율성은 높인다면 어떨까요? TED Fellow 프라틱 샤(Pratik Shah)는 바로 그 일을 하는 지능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색다른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 50장의 의료영상으로 알고리즘을 학습시킬 수 있고, 심지어 의사들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한 기술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의료정보의 분석에 쓰이는 이 새로운 방법이, 어떻게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인공지능의 활용을 전 세계의 의료 현장에 보급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Translated by 태강 김 Reviewed by TJ Kim